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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다른 연구실의 PI에게 공동연구를 제안하는 메일을 보낸 적이 있습니다.
이 메일에서 영어 표현이 부족한 부분에 대하여 PI가 조언을 주신 표현을 소개하려고 합니다.
Hi <Recipient's name>,
I LOVE the initiative that you are showing and leadership in many projects, but I also always want to help everyone improve. I’ve attached here a few edits that I’d recommend for future collaborator emails like this. I know you have to translate everything, so it’s not easy, and you’re doing a great job, but please see attached.
Thanks.
직접적이거나 지적을 하는 스타일의 표현에서는
- 영어가 부족하니 개선하도록 하세요
- 다음부터는 다른 메일 보내기 전에 저한테 확인 받고 보내세요
- 메일을 이렇게 보내면 안되요
와 같을 수 있습니다.
그러나 조언을 받는 입장에서 오늘 소개한 방식으로 전달받는 것이 더 발전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느꼈습니다.
또한 수정한 내용을 보내줌으로 더 좋은 표현을 제안해준 부분 역시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부분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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