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의 과학 분야 주요 논문 발표 수가 2019년 미국을 처음으로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. 논문의 양 뿐 아닌 논문의 질과 연관된 피인용 횟수에서도 처음으로 미국을 앞섰다. 6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(KISTEP)은 KAIST와 공동으로 연구정보 데이터 분석기업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의 과학인용색인(SCI)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전 세계 SCI 논문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‘2019년 한국의 과학기술논문 발표 및 인용 현황’ 보고서에 발표했다. 보고서는 두 기관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과학기술논문 질적 성과분석 연구의 주요 내용을 발췌해 작성됐다.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은 2019년 SCI 논문 49만 1960편을 발표해 전 세계 논문의 24.37%를 점유했다. 미국이 48만 4819편으로 뒤를 이었다. ..